여수시 동문동 행복천사가게, 52호점 ‘밥 먹고 가’

‘행복한 나눔 냉장고’에 식료품 후원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

강유미 기자통일신문 | 기사입력 2024/03/15 [11:08]

여수시 동문동 행복천사가게, 52호점 ‘밥 먹고 가’

‘행복한 나눔 냉장고’에 식료품 후원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

강유미 기자통일신문 | 입력 : 2024/03/15 [11:08]

여수시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민간위원장 윤진두)가 행복천사가게 52호점에 동문동 소재 음식점 밥 먹고 가’(대표 강효진)를 선정하고 지난 12일 현판식을 가졌다.

 행복천사가게는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 이상 기부를 한 사업체로동문동은 지난 2016년부터 지역 내 상가펜션 등에 대해 행복천사가게를 발굴하고 있다.

 이번에 선정된 밥 먹고 가는 동문동 지사협에 기부 및 동 주민센터의 행복한 나눔 냉장고에 김치라면 등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.

 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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