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개성공단 우리기업 상품전시 및 판매전’이 2일~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렸다. 신원의 의류, 스타필드의 스포츠용품, 픽시스의 보석케이스 등 10여개 업체에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을 전시했다. 이 전시회는 민주당 이미경 의원과 개성공단기업협의회가 주도하여 이루어졌다. (주) 픽시스의 관계자는 현재 북한 근로자350명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. <저작권자 ⓒ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댓글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