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랑구협의회(회장 장중환)는 지난 11일~13일까지 일본 민단 오사카 지방본부를 방문했다. 일본 재외동포의 통일환경 활동을 견학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방문에는 장중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및 통일무지개 임원 36명이 참가했다. 장 회장은 오사카지부 임원들에게 통일환경 개선과 교류를 위해 민주평통 중량구협의회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. <저작권자 ⓒ 통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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